쇼핑몰 창업을 준비하고 계시다면 나만의 쇼핑몰을 만드는데 얼마의 돈이 어떻게 들어가는지 알아야하죠.

그래서 오늘은 쇼핑몰을 만드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전반적으로 점검해보고자해요.



일단 쇼핑몰을 하려면 url주소가 필요하죠. 

이를 도메인이라고 하는데요. 

도메인의 경우 일반적으로 연단위로 구매가 가능하며 도메인에 따라 약간씩 다르지만 보통 2만2천원정도에요.



도메인을 구매하셨다면 웹서버(웹호스팅)도 필요하겠죠. 

서버를 직접 사무실에 구비할수도 있으나 관리가 어려움으로 요즘은 많은 부분 호스팅사에서 1년,2년단위로 임대하여 사용하는데요.

서버의 성능에 따라 비용이 달라지기는 하나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임대 서비스의 경우 대략 1년/24만원정도 해요.



웹서버가 준비되었다면 다음으로 필요한것이 솔루션이에요.

웹서버에 어떠한 솔루션프로그램이 설치되냐에따라 쇼핑몰도 되고 홈페이지도 되고 하는데요.

쇼핑몰 솔루션의 경우 솔루션중에서도 매우 비싼편에 속하죠.

탑재된 기능이 많을수록 그리고 특수 목적일수록 비싸고요.

대략 시장에서는 55만원정도 하고 있지요.

그런데 만약 여기서 솔루션에는 없어서 내가 원하는 기능을 추가하는 커스터마이징을 한다면 개발자를 고용해야 함으로 비용이 추가되는데요.

자격없는 개발자를 8시간 기준 하루를 쓰는데 11만원정도 드니 어마어마하게 들죠.



솔루션이 설치되었다면 그대로 사용해도 좋지만 내 쇼핑몰만의 특색을 갖춰야하기에 레이아웃 디자인을 하죠.

물론 직접 디자인과 퍼블리싱을 겸하기도 하지만 그럴경우 많은 시간이 걸림으로 디자인을 사곤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웹서버를 구매한곳에서 디자인 판매 사이트도 같이하니까 살펴보세요.

비용은 천차만별인데 최소 30만원은 줘야 써먹을만해요.



이제 상품을 팔려면 상품을 촬영하고 상품 상세페이지도 만들어야죠.

창업자께서 사진과 디자인 실력이 뛰어나다면 별도의 지출이 발생하지 않으나 우리나라는 빠르게 진행되는걸 선호하다보니 촬영과 상품상세디자인 또한 외주를 주죠.

상품상세페이지 하나를 만들기 위해 드는 비용은 5만원정도에요. 그 이하로 비용을 제시하는데는 퀄리티가 떨어지기 마련이죠.



인터넷상에서 결제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려면 PG사라는 곳들을 통해서 전자결제서비스를 계약해야하는데요.

어떤회사와 계약을 하느냐에 따라 약간의 계약비용이 드는곳도 있고 안드는곳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사업자등록과 함께 통신판매신고가 되어야 물건을 팔수 있겠죠.

사업자등록와 통신판매신고시에는 별도의 비용이 지출되지 않으나 통신판매신고의 경우 매년 면허유지를 위해 4만5천원의 비용이 발생하니 잊지 마세요.



쇼핑몰만 만들어 놓고 사람들이 알아서 들어오길 바랄순 없죠.

이제 광고를 해야하는데요. 광고의 형태는 다양하지만 대략 월 300만원정도는 지출되야 미미하게 나마 효과를 보실수 있죠.



그렇다면 처음 쇼핑몰을 만든다고 가정해보죠.

도메인 1년 사용료 2만2천원 + 웹서버(웹호스팅) 24만원 + 쇼핑몰 솔루션 55만원 + 레이아웃디자인 30만원 + (상품상세디자인 5만원 X 20) + 통신판매신고 4만 5천원 + 광고 300만원 = 약 520만원

대략적이지만 520만원정도의 비용이 발생하네요. 



아마 생각보다 많이 든다는 생각이 드실거에요. 하지만 이게 본래 정상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이에요.

'쇼핑몰창업 30만원' 과 같이 믿기 힘들정도로 저렴한 이러한 광고들은 거짓광고인셈이죠.

너무 저렴할경우 수많은 항목중 일부항목만 금액으로 제시한다거나 계약 또는 쇼핑몰 제작시 추가적으로 계속 돈을 요구하게되니 주의하세요.



이쯤에서 쇼핑몰을 처음 만들때 비용을 줄이는 팁을 알려드릴게요.

요즘은 '웹서버+솔루션+무료디자인 1택' 구성의 패키지를 내놓은곳들이 많아요.

이러한 패키지들은 대부분 할인을 내세워 나오기때문에 이용하시면 10%에서 최대 20%까지 저렴하게 이용하실수 있으세요.



개발문의는 여기를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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