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 일부 부품을 깍고 만드느라 준비 시간만 너무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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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까지 모은 3D프린터 부품은 아래와 같아요.

 

프래임이 되어줄 목재, 프래임 및 로드가 되어줄 봉, 스탭모터, 모터에 연결되는 폴리, 각종 베어링, 케이블타이, 타이밍 벨트이 되겠어요.

 

 

여기까지 대략 16만원 정도에 돈이 들어갔고요 이중 40%에 해당하는 비용이 모터로 지출 되었어요.

 

3D프린터 스탭모터가 은근 비싸요.

 

 ( 나중에 다른데서 최저가를 찾아서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

 

 

목재는 cnc선반으로 재단하는곳에 설계도면과 같이 맡켜서 이틀후에 깔끔한 형태로 배송 되었어요.

 

그러나 샌딩 작업은 안해주기에 집이 들고 이동할때마다

 

MDF 가루가 날리네요. 

 

 

 

 

 

 

이제 아쉬움은 뒤로 하고 조립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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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상 저는 모터를 하단에 배치 했기에 대충 어떻게 놓이겠다 시뮬레이션 하는 모습이에요.

 

 이에 따라 정밀하게 제도 샤프로 표시!!

 

 

 

 

 

 

다음에 구입한 환봉을 끼워 넣습니다.

 

이 과정에서 1mm에도 오차도 허용 않고 재단된 목재 덕에 끼우는데 상당한 애를 먹었습니다.

 

 (좀 처럼 안들어가!! )

 

 

 

 

 

 

30분간 낑낑 거려서 어찌 어찌 끼웠네요.

 

잘 보시면 밑판이 있고요. 모터와 각종 컨트롤러가 들어가 모터실(?) 상판 그리고 맨위에서 환봉을 잡아서 수직을 유지 시켜줄 최상판으로 구성되었어요.

 

나중에 안 사실인데 부시베어링(환봉을 타고 다니는 베어링)을 안 꼽아서 목재를 다시 빼따 끼우기를 반복 했네요.

 








 

상판과 최상판 사이사이에는 구멍이 저렇게 뚫여있는데요. 타이밍 벨트가 지나갈 자리에요~~ (잘 맞아 떨어지는 확인중..)

 

 

 

 



 

 

이 모습은 모터들이 각자 자기 자리를 잡고 있는 모습이에요

 

 

 

 

 



 

그리하여 완성된 프레임!!!

 

이제는 어느정도 3D프린터 모양을 가추었네요.

 

현재 중앙에서 움직여할 내부 구성품은 부품을 수집중에 있어요.

 

금액도 어마어마한 녀석들이라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 구매하고 있네요. 카본파이프를 어서 구해야 하는데....

 

내일은 철물점을 가서 각종 나사와 볼트 그리고 카본파이프를 물어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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