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하는 개발용 노트북보다 좋은 성능의 노트북을 구매하려고 하던 차에


좋은 기회가 닿아 최신 노트북을 체험해볼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는데요.


에이서(acer)에서 나온 e5-573g 였어요.


간단히 스펙을 소개하자면 아래와 같아요.

 

intel core i7-5500u 2.4GHz (turbo boost up to 3.0GHz)

NVIDIA GeForce 940M (4GB Dedicated VRAM)

4G DDR3 L Memory

128GB SSD

15형

linux

899,000 원(20015년 5월 기준 최저가)

 

 

그러면 이제 진짜 e5-573g-7783 의 외형을 볼까요?

 

 







 

에이서(acer) e5-573g-7783 게이밍노트북은 포장이 위와 같은 형태로 배송되었는데요.

 

큰돈 들이지 않은 포장지가 마음에 드네요.

 

중앙에 노트북이 있고 우측에 전원부와 어댑터가 들어 있어요.

 

포장상태에서 손으로 들어봤을때 무게는 두꺼운 전자공학책을 들은듯한 무게가 느껴졌어요.

 

 

 

 

 

 

 



 

PET 재질의 천으로 외부 오염을 최소화하려는듯 보이네요.

 

예전에 제가 사용하던 노트북은 저런게 없었는데....;;; 

 

 

 

 

 



 

어댑터는 최근 나오는 울트라북들과 비교해서는 약간 큰감이 드네요.

 

알다시피 어댑터는 그 제품에 맞는 전압과 전류를 출력해줘야 제품을 오래 쓸수가 있는데

 

출력 전류와 전압은 중소기업에서 생산되는 노트북에 동봉되는 어댑터와 같은 19v 3.42A로

 

상호호환이 가능하네요.

 

 

 

 

 

 





 

본격적으로 에이서 g5-573g-7783 노트북을 보면 프리미엄이라 그런지 디자인은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네요.

 

노트북을 전체적으로 감싸고 있는 직물 문의는 플라스틱 재질인데도 불구하고

 

육안으로 보기에 메탈의 느낌을 주고 미끄럼 방지도 되네요.

 

 

 

 

 

 

 

 

 

 

 

에이서 g5-573g-7783 게이밍노트북의 후면을 보면 베터리의 경우 일체형을 택하고

 

별도로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하기위한 뚜껑이 없어서  깔끔한 모습이에요.

 

하지만 손쉬운 업그레이드를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아쉬운 부분이 될수도 있겠네요.

 

 

 

 

 

 

 

그외에 커다란 통풍구가 군데 군데 보이는데요.

 

실제로 시운전 과정에서 저 통풍구들로 인해 노트북 상판(키보드부분)이 뜨거워지는 현상은 없었어요.

 

과거 저의 노트북은 오랜시간 작업하면 노트북 상판이 뜨거워져 잠시 식혀야 했었는데

 

이부분도 마음에 드네요. 

 

 

 

 

 

 

 



 

 

우측 후면을 촬영한 영상인데요.

 

에이서 e5-573-7783의 힌지 부분이 매우 강한게 느껴지시나요?

 

하지만 너무 강해서 인지 노트북 뚜껑만 잡고 열었을때는 하판이 같이 딸려오네요.

 

 

 

 

 

그 옆으로 전원부가 있는데요.

 

사람마다 노트북 사용환경마다 다르겠지만 마우스를 별도로 연결 하여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우측에 있는 전원부가 매우 거슬릴수도 있어요.

 

코드를 연결하면 어쩔수 없이 볼록 튀어 나오니까요.

 

 

 

 

 

 

 

 

 


 

 

에이서 e5-573g-7783 프리미엄 노트북 우측 전면이에요.

 

USB와 ODD가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요즘 사용되지 않는 ODD를 추가하는건 제품에 가격 상승을 불러오기때문에 반갑지 않은 부분이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90만원대라는건 놀랄만하네요.

 

 

 

 

 

 

 


 

 

좌측면에는 ODD 탓인지 우측면보다 많은 인터페이스가 존재하는데요.

 

간혹 외부에서 PT를 하게 될때 hdmi만 지원되는 프로젝터를 만나면 난감하기 일쑤였는데

 

hdmi 뿐만 아니라 과거 RGB용이 지원되는게 인상적이네요.

 

그외에 컨댄싱락, USB3.0 두개, 오디오 잭이 보이네요.

 

아! 특이한점이 하나 있는데 SD카드부는 전면 아래부분에 숨겨져 있어서 잘 찾아야해요.

 

 

 

 

통풍구 쪽에서는 펜이 강제로 과열된 내부 공기를 빼내주는데요.

 

신기하게도 바람이 전면으로 불어 나오지 않고 바닥을 향해 45도 아래로 불어 나오더군요.

 

그래서 간혹 좌측에 팔을 올려놓았다가 뜨거운 바람 맞고 불쾌한적 있었던 저로써는 좋았어요.

 

 

 

 

 

 


 

 

에이서 e5-573g-7783 게이밍노트북 내부는 외부와 반대로 깨끗한 화이트톤을 가지고 있고

 

15형 화면은 풀HD를 지원해요.

 

그동안 13형을 고집해오던 저에게 15형은 마치 영화관 대형 스크린 같더군요.

 

화면은 눈부심이 없어 오랜시간 사용해도 눈의 피로가 덜하겠어요.

 

 

 

 

터치패드의 경우 완전한 중앙이 아닌 약간 좌측에 쏠려 있는데요.

 

이유는 키보드 우측에 넘버키 부분이 존재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듯하네요.

 

하지만 전 정중앙에 터치패드를  선호해요 ㅋㅋ

 

 

 

 

 

 


 

모니터 상단에 웹캠이 있어요.

 

이부분도 그렇게 많이 사용되지 않는 부분인데 무려 HD용 웹캠이 자리잡고 있더군요.

 

 

 

 

 

 


 

 

키보드는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15형인 만큼 널직널직해요.

 

그런데 키보드만은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들겠네요.

 

독특한 형태의 키 배열구조로 인해 적응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뿐더러

 

엔터키와 방향키는 잦은 오타를 유발시키며

 

자주 키보드위에서 손가락이 미끄러지더군요.

 

moon_and_james-26

 

이를 약간이나마 보안하기 위해서는 키스킨을 구매해서 사용하는게 좋겠어요.

 

 

 

 

 

 

 

 


 

윈도우의 경우 전원부를 눌렀을 경우 노트북이 대기상태로 빠지도록 하는 기능이 있는데요.

 

보시는거와 같이 전원부가 키보드들과 나란히 있어요.

 

그래서 타이핑하다 의도하지 않게 눌려져 작업의 흐름이 끊어질때가 있죠.

 

이전에 사용하던 노트북도 전원부가 저런 형태여서 애먹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에이서 e5-573g-7783도 동일하게 되어있네요.;;;;

 

 

 

 

 

 

 

 


 

 

에이서 e5-573g-7783 게이밍노트북의 터치패드는 평이한 수준이네요.

 

자세히 보시면 터치패드 옆에 작은 구멍이 하나 보이는데 이 부분이 마이크에요.

 

 

 

 

 

 

총평하자면

 

크기에 비해 무게는 적절하고

 

디자인도 우수하며 내구성도 강해 보이네요.

 

하지만 게이밍 노트북에 초점을 두고 만들어져서 인지 전반전인

 

인터페이스는 약간 미흡한면이 있는거 같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완성도가 떨어지지는 않고요.

 

마감 상태는 대기업 제품들보다 우수해요.

 

에이서 e5-573-7783의 외형에 대한 전체적인 점수는 10점 만점에 5점정도 줄게요.

 





본 포스팅은 IT동아에서 제품을 무상대여 받아 체험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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