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기다리던 40mm 12v용 dc 모터가 도착했었어요.

그래서 어여어여 부착!

을 원했으나 애초에 펜 위치를 초기 설계를 안했어서 이걸 어디다 붙일까 매우 고민 했어요.

초기설계 보러가기

그러다가 즉흥적으로 스케치업으로 샤샤샥~!

그런데 조만한게 예상 출력시간이 30분이 뜨더군요.
 
moon_and_james-5
실제 3D프린처 출력하는게 그만큼 걸리는건 아니지만 왠지 기분 나쁜....ㅎㅎ




여기서 잠깐!

펜을 부착하는 이유는 출력되는 필라멘트를 빠르게 식혀 성형된 결과물이 변형을 일으키는걸 막기 위함도 있고요.

가장 큰 이유는 방열판을 지속적으로 사용 가능한 상태로 만들기 위함이기도해요.

후자에 역할이 중요한데요.

적절한 쿨링이 되지 않는다면 펑!
하거 폭발하지는 않으나 ㅎㅎㅎㅎ

헤드가 빠르게 노후되고요.

녹은 필라멘트가 방열판 까지 올라오면 노즐 막힘이 일어나기 때문이에요.



 

일단 헤드에 열기를 식힐수 있어야 오랫동안 3D프린터를 가동 시킬수 있기 때문에 그냥 벨크로(찍찍이)로 똭!하고 붙였어요.

(최초에는 벨크로로 붙이려고 했으나 펜 흔들림이 너무 심하였어요.)

그리고 히팅블럭에는 바람이 예열에 방해가 될까봐 두꺼운 종이를 끼워 넣었어요. 

이 상태로 펜 지지대를 출력 했어요.

그런데 여러차례 출력했는데 모두 실패 했어요.

원인은 120도에 각도로 일부분을 출력 하는것 때문이었는데요.

너무 조만한 영역이고 가늘어 식기도 전에 흘러 내리더라고요.

결국 따로따로 출력해서 강력 접착제로 붙여 하나에 펜 지지대로 만들어 줬어요.




 
레이어 0.2 / 속도 10mm / 온도 180

이건 지난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출력해본 아이러브유 에요. 

사진 보다 굉장히 작아요.

2센티 크기 정도에요.




 
이건 지난 출력 테스트시 나온 출력물들 이에요.

굉장히 어지럽네요.

그런데 이 사진 뭔가 분위기 있는걸요.
moon_and_james-1





이제 펜도 달았겠다 본격 출력을 해보려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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